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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어톤먼트 (1disc) (uni201006)(Aton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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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e Wright : 조 라이트 감독 코멘터리
- The Making Atonement : 영화 제작 과정
- Novel to the Screen : 소설에서 스크린으로

Additional information

- 로맨틱 영화의 대가 ‘워킹타이틀 제작’<오만과 편견> 제작진이 선사하는 두 번째 작품!
- <오만과 편견>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키이라 나이틀리, <듄의 후예들> <윔블던>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 2008년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 (작품상 외 7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8년 골든 글로브 작품상, 음악상 수상
2008년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 의상상 수상
2007년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황금사자상 노미네이트)
- 영국작가 이안 맥이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영화화


너무 늦게 찾아온 고백…
운명처럼 찾아온 단 한번의 사랑!
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가정부의 아들이자 명문대 의대생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쉽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파티가 있던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의 오해로 로비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세실리아는 로비가 전쟁터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간호사로 일하게 되고, 로비 또한 세실리아를 다시 만난다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데…


[About Cast]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세실리아 역
단 한번의 사랑을 끝까지 기다리는 안타까운 운명의 주인공
“사랑해.. 기다릴께..돌아와줘...”
23세의 젊은 나이로 이미 헐리우드에서 가장 촉망받는 배우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잡은 키이라 나이틀리. <슈팅 라이크 베컴>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그녀는 <러브 액츄얼리><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를 통해 흥행 배우로 자리 잡았고, <오만과 편견>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2008년 <어톤먼트>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상류층 여자 세실리아를 열연해 지금까지 최고의 연기라고 찬사를 받았다.

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로비 역
사랑을 확인한 순간 연인과 헤어져버린 운명적 사랑의 주인공
“널 만나 사랑하고 결혼할꺼야. 그리고 당당히 살꺼야.”
<나니아 연대기><비커밍 제인>을 통해 이름을 알린 제임스 맥어보이는 <어톤먼트>에서 억울한 오해로 사랑하는 여인과 이별을 하는 로비 터너 역을 맡았다. 완벽한 몰입을 유도하는 열연으로 최근 헐리우드에서 주목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시얼샤 로넌 (Saoirse Ronan) / 브라이오니 역
풍부한 상상력으로 엄청난 오해를 만든 세실리아의 동생
“정말 정말 미안해요. 나 때문에 고통받게 한 거...”
아일랜드 출신의 시얼샤 로넌은 여러 번의 오디션 끝에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 역에 캐스팅되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브라이오니 촬영 기간인 6주 동안 공상과 오해로 혼란스러워하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어 조 라이트 감독의 감탄을 받았고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제2의 다코타 패닝이라고 불리고 있다.

[About the Director]
조 라이트 (Joe Wright)
아카데미, 골든글로브가 주목하는 36세의 실력파 감독
데뷔작 <오만과 편견>으로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단숨에 이름을 알린 조라이트는 <어톤먼트>에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연인의 세밀한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36세의 젊은 나이에 2008년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분 작품상을 수상했다. <오만과 편견>을 작업했던 워킹타이틀의 공동 회장이자 프로듀서인 팀 베번은 조 라이트를 지금까지 만나왔던 감독들 중에서 가장 재능이 풍부한 감독이라고 극찬했고 최근에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샤넬의 향수 '코코 마드므와젤'의 영상 관고에서 함께 작업하며 환상의 콤비로 주목받고 있다.